용인 천리 상가주택 ‘아’동 “BLOCK HOUSE”

경사지 위에 계획하는 주택 항상 쉽지 않습니다. 주출입구 단차제거 등 장애인 관련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면 더욱 더 까다롭습니다.

금번 상가주택은 나름 급경사 위에 계획 되었으며, 용인같은 경우 3미터 이상의 옹벽이 형성될 경우 2m 이상의 소단을 두도록 되어 있어 사업성 확보가 더더욱 어렵습니다.
일반주거지역의 정북일조와 채광방향 이격거리 내용까지 더해져 사업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검토 수반되었습니다.

어렵게 사업성이 확보되었다 하더라도 수익상품의 특성상 내부공간과 조형적 아이덴티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넓은 대지에 아이콘적인 조형을 만들어가는 과정과는 정반대의 과정을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려 환경적 요소에 의해 흐트러질 수 밖에 없던 조각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모아 짜맞추어야 합니다.

형태조각 + 공간조각 + 삶의조각 =”BLOCK HOUSE”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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