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작 / 용인 이동천리 단지개발

두가지 대안의 차이가 뭘까? 궁금하죠? 궁금하면 오백원!!

도로!! 소규모 개발업자들이 맹지를 찾아 다닌다. 그리고 맹지와 도로에 연결한다. 말로는 쉽지만 세상물정에 너무나도 밝아진 땅 주인들… 그리고 또는 진입도로 반대… 그러나 일단 연결시키거나 뚫어내기만 한다면… 땅의 가치 상승 및 추가 개발수익에 대한 가능성이 열린다.

소규모 단지 개발검토가 들어오면 일단 단지내도로 중심으로 최소필지규모(200제곱미터)로 분할한다. 대부분 고급 주택이 아니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적정가격대가 필요한 상품들이기에.

많은 비용을 들여 설치하는 단지까지의 진입도로…… 그 도로가 기존 마을을 통과해야 하다면 수만은 각종 민원 및 비용등 많은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현재의 토지만을 보고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것은 다소 아깝다. 여건이 된다면 추후 주변 맹지 토지에 대한 개발 가능성을 볼 수 있을때 그 도로의 효용가치는 배가된다. 참고로 경기도권은 제주도에 비해 각종 영향 평가 등 연접개발에 대한 규제가 덜한 편이기 때문에 확장개발이 아직은 용이하다. 진입도로 문제만 잘 풀어내면 가능성 있는 땅들이 꾀 있을 것으로 생각은 되는데… 나도 그런 땅 알아보러 다녀야 하나? 그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 그리고 아직은 건축물 그리는게 나름 재미 있으니까 당분간은…^^;

어째든 공도, 사도, 현황도로, 지적상의 도로, 도시계획도로 많은 도로의 종류를 알고 극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 그것이 땅자르기 기본이 아닌가 싶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