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작 / 성내동 소규모 주거복합

 
 



상가주택 밀집지역의 다가구 주택 설계
건축설계업계 종사자인 건축주… 왠지모를 부담? 그래도 과감하게 대쉬. 왜? 서울에 건물한번 지어보고 싶어서…
어째든 건축주의 거주목적+노후수입원+일터(사무소) 기능을 만족시켜야 하는 상황. 작지만 근생과 원룸의 범용적 사품성과 개인주택이라는 아이덴티티가 균형감 있게 고려되어야하는 건축물.

보통 분양 및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건축물은 아무리 소규모라 할 지라도 상품화와 브랜딩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것은 건축물 전에 팔아야 하는 상품이기에. 시장이 원하는 상품, 지역이 원하는 상품… 규모가 크다고 하면 전문 컨설팅 업체 필요하겠지만 소규모 건축물은 근거리 건축물 및 주변 부동산으로 부터 얻는 임대정보정도로 파악해야 할 듯.
어째든 3층을 근생으로? 또는 주택으로? 주변 건축물의 2~3층 입점용도 조사. 세상참 편해졌어. 주소 알아서 건축물대장 확인해 보면 층별 용도가 나오니까 하지만 실제 용돈는 다를 수 있어 그걸 확인해야 하기에 이미지로 직접 확인. 원룸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판단.

주위에 노후주택과 차별화가 가능한 브랜딩이 필요한 상황. 이쁘게 지어 샘플하우스 개념으로 하지만 싸게? 상가주택 브랜드로서 네이밍도 제안.

팬트하우스 유형 검토 및 제안 등등등!!!

이러쿵 저러쿵해서 조형계획도하고 입면디자인도 하고 하지만? ㅎㅎ 역시 요즘 대세는 핀터레스트에!!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매스형태 많아많아 없는게 없네 그려 ㅋㅋ
근생의 상품성은 외관도 중요하지만 상가 스펙 및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그것이 임대료와 무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나의 생각이다. 1층 전파사 보다는 분위기 좋은 커피숖이 입점했을때 좀더 분위기 있지 않겠는가? 할수만 있다면 MD컨설팅도? ^^; 가로수 길이나 압구정 거리라면 가능하겠지…머 그래도 돈을 이길 수는 없는법 ^^; 피같은 대출이자 나가는데 급허면 씨뻘건 정육점이라도 커피숖이 왠말?….
그리고 추후 식당 및 여러가지 업종 변경에 따른 레이아웃 변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비 부분에 신경을 써 준다면 추후 유지관리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누가 내건물 외벽에 덕트 올리고 여기저기 구멍뚫는 것을 좋아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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