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덕교동 상가주택 “共 – ZONE”

 

共 – ZONE

반대되는 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곳

인천 중구 덕교동 마시안 해변 상가주택

그리고

그런 것들이 만들어주는 것

추억

 

인천광역시 영종도 덕교동 바다와 산이 만나는 곳에 건축주분의 일터이자 휴식공간.

아울러, 부띠크 호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기존 펜션과는 차별화된 한적한 곳의 휴식공간.

코로나 시대 이전부터 많은 분들이 일터와 쉼터의 공유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하시곤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그러한 고민의 연장선 상에 있었습니다. 집을 짓는 과정의 시작은 다소 이상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벌이가 있어야 할 수밖에 없고 공사비등의 현실적인 내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목공일을 하시는 남편분을 위한 주변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목공 작업장.

그리고 부인 분이 운영할 수 있는 스타일 펜션.

럭셔리함보다는 깔끔함과 아늑함이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함이 가능한 그들만의 휴식 공간을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끝을 담아낼 휴식공간 집

그러한 내용을 담아낼 마시안 해변의 바다와 산이 만나는 곳.

아무쪼록, 건축주의 삶에는 풍성함과 다녀가시는 분들의 삶에 잠시나마 평온한 휴식이 제공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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