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해안 / 위례중앙타워




 
계획설계부터 준공까지 약 3년(2014년 중반~2016년 중반)….
평입단면 계획부터 각종 디디테일한 부분(핸드레일까지?)/인허가/분양지원/현장지원 등등 손이 안간 곳이 없는 그런 프로젝트.
어찌하다보니 초창기 함께 진행하던 친구들은 다 떠나고 마지막에 뒷정리하고 문닫고 나가는 분위기.
준공금까지 딱 받고… 나라도 끝까지 마무리를 하게 되어서 다행다행!! 중도에 떠난 친구들도 나름 잘 살고 있는것 같고…
설이야 잘 사니?
S사로 가신 김파트너님은 좀더 친해지지 못했던 것이 아직도 조금 아쉽네요…^^;
준공식 하는날 나름 뭉클했는데 이제 그것도 벌써 몇개월 전 이야기네…
그래도 발주처에서 머릿돌에 내이름 석자를 새겨주어서 참 마무리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센스!!!
진행할 때는 힘든일도 많았지만 대형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게 해준 해안건축에 감사감사…^^;
멋있는 건축물보다는 앞으로 사람들이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수 있는 공간,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한 놀이터로써 상업시설의 본래의 기능에 충실했으면 하는 바램!!!
아참! 거의 끝까지 남아 함께 고생한 부산이 허리 수술받고 와서 또 바로 일하고… 지금은 그 발주처로 이직을 했지만 발주처에서라도 끝까지 함께 마무리해줘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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